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59
성명 추모의 글 시각
이* 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10
윤* 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10
김* 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10
이* 희
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일이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10
이* 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민* 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오* 린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한* 염
이이효재 선생님, 이대에 여성학 과정이 생기기전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여성학을 가르치시고 많은 이들이 교회에서의 성차별문제로 석사과정 논문을 썼지요. 기독교 여성해방에도 큰 걸음을 놓으신 분으로 추모합니다. 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 사회위원장도 역임하시며 교회여성들에게 사회여성의 문제를 이식시키셨고요.
정대협 설립에 주추돌을 놓으셨고 초대 공동대표로 활동하시면서 여기서도 인연을 맺어 은퇴후 정대협 정책협의회를 제주에서 할 때는 모셔서 말씀도 듣곤 했지요. 칼같이 물러날 줄 아셨던 그 삶의 행로가 저에겐 큰 귀감이셨던 분입니다.
2020-10-09
유* 미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임* 정
선생님의 뜻을 꼭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한* 주
선생님 덕분에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선배이자 여성학 선배님으로 선생님이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홍* 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김* 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암흑과도 같았던 대한민국의 여성 역사 시기에 하나의 등대가 되어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빛이 되었던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주무시길.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최* 정
담대한 첫 걸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9
김* 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더 나은 사회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