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전서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2020-10-12 |
| 정수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2 |
| 윤영운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영원히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2020-10-12 |
| 추모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2 |
| 허진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2 |
| 이가영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2 |
| 이소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이수현 | 선생님 덕분에 많은 여성들이 자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큰 목소리를 따라 저희도 연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평화가 잇따르길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신선미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김유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유화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조소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황은자 | 선생님! 선생님의 <여성과 가족> 수업을 여성학과 대학원에서 수강하면서 단호하면서 따뜻한 선생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2020-10-11 |
| 김미현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
| 지민희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