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홍지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9 |
| 김윤희 |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암흑과도 같았던 대한민국의 여성 역사 시기에 하나의 등대가 되어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빛이 되었던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주무시길. 명복을 빕니다 |
2020-10-09 |
| 최혜정 | 담대한 첫 걸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9 |
| 김민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더 나은 사회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2020-10-08 |
| 진정현 | 여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후배로서, 그 길이 얼마나 고된 투쟁의 길의 선봉에 서주셨어서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구민지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까니 이끌어주셔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는 선생님이 깨워주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힘들어질때마다 선생님을 생각하며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8 |
| 최예림 | 이렇게 한국 여성사에 있어 대단하신 분에 대해 지금에서야 알게된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다른 여성들과 연대하며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성이 목소리 높여 살아갈 수 있도록 공헌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송하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황현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08 |
| 정휘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서교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제가 있습니다. |
2020-10-08 |
| 장유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박지희 | 이이효재 선생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고수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백승주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