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59
성명 추모의 글 시각
최*순
삼가 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적은 없고 몇 번 뵌적도 없으나, 선생님과 동시대 같은 하늘 아래에 존재한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었 습니다. 메부수수하고 모든 것이 힘들던 대학시절, 선생님께서 개척하신 여성학의 세례를 입어 진로를 명확히 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도 그 방향성을 유지해 오고 있으니 이것보다 더 큰 행운과 가르침이 어디 있겠습니까. 영원히 지지않는 큰 별로 저희 세대와 후세의 방향타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영혼의 평안하심을 기도합니다.
2020-10-06
박승한
추모합니다. 추모하며 민주화를 위한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고 성폭력 범죄 척결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고 진정한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의 길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민주화를 이루어낸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고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진정한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의 길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이루어내고 강제북송위기에 처해있는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강제북송위기에 처해있는 탈북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구해내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역사의 심판으로 단죄하고 부관참시하여서 진정한 자유통일의 길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역사의 심판으로 단죄하고 부관참시하여서 진정한 자유통일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북한군의 서해 연평도 실종공무원 학살만행도 강력하게 규탄하며 철저하게 북한군의 무력도발만행을 저지하고 막아내서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한 열정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북한군의 서해 연평도 실종공무원 학살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북한군의 무력도발만행을 저지하고 막아내고 자유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한 영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슬프고 아픈 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유통일을 이루어내기 위한 노력과 헌신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여성들이 안전하고 회복시키려고 노력하시고 헌신하셨던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여성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과 헌신의 마음을 이어받아서 자유통일을 이루어내기 위한 헌신과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회복될 것이고 여성들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여성들의 안전이 지켜지고 성폭력 범죄는 반드시 척결될 것입니다. 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고 성폭력 범죄를 끝장내기 위한 노력과 헌신은 계속될 것이며 성폭력 범죄를 끝장내고 민주화의 순수한 마음은 반드시 민주화를 이루어낸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되어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되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이 이루어지고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10-06
박승한
추모합니다. 추모하며 민주화를 위한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고 성폭력 범죄 척결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고 진정한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의 길로 나아가고 민주화를 위한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고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진정한 국민통합과 미래화합의 길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이루어내고 강제북송위기에 처해있는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강제북송위기에 처해있는 탈북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구해내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역사의 심판으로 단죄하고 부관참시하여서 진정한 자유통일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역사의 심판으로 단죄하고 부관참시하여서 진정한 자유통일의 길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한 영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슬프고 아픈 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10-06
조현지
이이효재 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10-06
박승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추모의 마음들을 전합니다. 추모의 마음이 전해지고 그곳에서는 진정으로 편안한 영면하시기를 바라며 그곳에서는 아프고 슬픈 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10-06
박승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추모합니다. 추모하며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한 영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곳에서는 슬프고 아픈 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10-06
백은정
선생님의 족적이 길이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영면에 드시기를...
2020-10-06
김민영
이이효재 교수님의 아름다운 발자취 이어 가겠습니다.

2020-10-06
쑥부쟁이
이효재 선생님 평안히 가소서. 기도합니다.
2020-10-06
오창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6
선영비
선생님을 곁에서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인자한 미소와 단단한 목소리를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2020-10-06
이미일
이효재 선생님 영전에
선생님 한 생을 멋지게 사셨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생을 사람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이미일 목사 드림
2020-10-0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삼가 이이효재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척박한 여성들의 삶을 위해 평생을 바치며 헌신하는 삶을 사신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걸어오신 길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여성들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선생님의 뒤를 따라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영숙, 홍진옥, 설혜영 올림
2020-10-06
하정남
사심없는 큰 사랑을 가진 분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이름도 저의 이름도 생소하셨을 텐데... 민족종교에서 여성활동가가 나와서 반갑다고 기뻐해 주시고 함께 영광 익산 부안 등을 함께 여행하시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민족종교 원불교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라고 기뻐하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정말 큰 사랑을 느꼈고 그 사랑으로 한국 여성들이 처한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서슴없이 손 내밀어주시던 그 큰 사랑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금강산에서 영성 평화를 주제로하는 선상 세미나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기꺼이 함께 하였고 여성계의 여러 어른들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이남덕선생님과는 이후 가끔 뵙기도 했습니다. 종교도 넘나들고 다양한 처지의 여성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주시고 해결을 해 주시는 정말로 큰 정자나무 같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내고 했었습니다. 타계하신 소식은 뉴스로 듣고 먼 이국이라 가지도 못하고 함께했던 사진들을 꺼내놓고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20-10-06
박기범
선생님 좋은곳에서 더 자유롭게 지내세요.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