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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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 선생님, 큰 빛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갈등없는 세상에서 평안하소서. |
2020-10-06 |
박노영 | 아름답게, 치열하게 사셨습니다. 세상의 등불이 되어 주셨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립니다. |
2020-10-06 |
박진 | 이이효재선생님 편히 영면하세요. 존경합니다. |
2020-10-06 |
박현선 |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선생님의 <분단시대의 사회학>의 가르침으로 북한학에 입문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정신적 어머니입니다.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늘 선생님을 기억하고 그리워 할겁니다 |
2020-10-06 |
황기엽 | 약자들을 외면해왔던 한국사회를 바꾸는 용기와 힘을 평생에 걸쳐 보여주셨습니다. 그 자취를 따라 걸으며 무한히 배우겠습니다. 편안한 영면을 위해 기도합니다. |
2020-10-06 |
김명신 |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5.18광주민중항쟁시에는 군사정권에 저항한 학자로 용기있는 삶을 사셨던 이 시대의 큰 스승이요 지도자셨던 이이효재선생님!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 전두환심판국민행동) |
2020-10-05 |
전태삼 | "청계노조는 빨갱이 단체가 아닙니다" 하고, 이소선 노동자의 어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이효재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청계노조 조직부장 전태삼) |
2020-10-05 |
유승현 | 선생님께서 마련해놓으신 기틀 위에서 부끄럽지 않은 후배로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5 |
김선희 | 이 땅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여성운동의 역사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증인으로서 기억하고 싶고 기억해야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20-10-05 |
김성희 |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20-10-05 |
김명신 | 한국 여성운동사의 큰 별이요 거목이셨던 이이효재선생님의 삶을 통해 온 몸으로 보여주신 변혁을 향한 두려움없는 용기로 담대하게 전진하며 선생님의 크신 뜻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20-10-05 |
안용주 | 큰 별이 지셨음에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허주명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
2020-10-05 |
하영례 | 가까이 계셨는데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늘 말씀하셨던 이 땅의 통일, 평등,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영례 올림 |
2020-10-05 |
임선영 | 선생님의 아름다운 발자취 잊지 않겠습니다.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