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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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림 | 이효재 선생님 편히 쉬십시요 |
2020-10-07 |
윤하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이진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최영경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6 |
강남식 | 선생님. 오늘 장지에서 마지막 가시는모습 뵈오니 한결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늘 이론과 실천이 통합된 삶을 사시고, 너른 품으로 모범을 보이셨지요.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
2020-10-06 |
정혜인 |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세상이 좀 더 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고 지켜봐주세요. |
2020-10-06 |
김혜경 | 선생님, 감사합니다ㆍ편히 쉬셔요ㆍ선생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20-10-06 |
김고은 | 불평등한 현실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선배 페미니스트들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입어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좀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0-06 |
강수연 |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일 빕니다 |
2020-10-06 |
권진아 |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들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한평생 수고 많으셨습니다. 옳은 길을 걸어주셔서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
2020-10-06 |
이서현 | 존경하는 이이효재 선생님. 선생님이 이뤄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6 |
강정희 | 삼가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받들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0-10-06 |
남은주 | 선생님의 발자욱 따라 열심히 걸어 가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
2020-10-06 |
김*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6 |
이미선 | 오늘이 있기 까지 수많은 여성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데 그부분을 잊고 당연하게 살아왔지 않나 반성합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저도 책임감을 느끼고 훗대에 여성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 합니다.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