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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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후 | 선생님 덕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학, 그리고 여성학의 길을 이화인들을 비롯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열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평생 이화여대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2020-10-05 |
황우승 | 사람답게 사는 길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발자취를 존경합니다. 이제는 평안히 쉬시옵소서. |
2020-10-05 |
전혜진 |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두 발로 꼿꼿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함을 지닌 이로서..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계속하여 만들어가겠습니다. |
2020-10-05 |
원성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이미애 | 이이효재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족적의 후진이 되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
2020-10-04 |
조여원 | 한국 페미니즘의 초석을 세우신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평안히 후세대 여성들이 선생님 뒤를 이어 여성인권을 성장시키는 것을 바라봐주십시오. |
2020-10-04 |
박은영 | 이이효재선생님, 그간의 행보에 박수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
2020-10-04 |
우수진 | 덕분에 설 곳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김승민 | 이 땅의 여성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후배들의 모습 지켜봐주세요. |
2020-10-04 |
최우혁 | 이효재 선생님, 여성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신 이 길에서 꾸준히 살겠습니다. 나누어주신 지혜와 사랑에 깊은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그 빛나시는 영으로 저희를 이끄소서 ~.~♡ 최우혁 미리암 올림 |
2020-10-04 |
임담비 |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편히 잠드시길... |
2020-10-04 |
박예안 | 이이효재 선생님, 이 땅의 절반을 이루는 여성의 자리를 확립하기에 일생을 바치신 선생님의 크신 가르침을 반석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지치거나 주저앉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
2020-10-04 |
조은주 | 이이효재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또 연대하며 우리가 함께 걸어갈 길 꿋꿋하게 씩씩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삼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020-10-04 |
박남식 | 늘 현장의 소리를 정성들여 귀기울이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가시는 걸음 편안하십시오. 뒷일은 저희들이 있으니 이제는 마음놓으시고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2020-10-04 |
유지수 | 새 길을 내주신 선생님 덕분에 그 길에 올라 다시금 새로운 길을 내려는 후배들이 있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