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61
성명 추모의 글 시각
이박혜경
오랫동안 길잡이가 되어주신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2020-10-04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평생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을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편히 잠드소서!!
2020-10-04
정유진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우리들이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0-10-04
방청자
항상 고통 속에 있는 여성들 측에서서 격려하고 함게 사회를 바뀌려고 행동해오신 이효제 선생님 삶을 기억하고 이어집니다.
삼가 명복을 기도합니다.
2020-10-04
조승연
앞으로도 당신의 뒤를 따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0-04
박종식
한국 사회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선생님의 커다란 기여를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백진아
이땅에 모든 여성들의 찬란한 빛이 되어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영면을 기도합니다.
2020-10-04
이근창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도합니다
2020-10-04
박임성아
여성운동의 큰 별이자 등대이시고 함께가는생협 초대 이사장으로서 생협운동에도 크게 기여하셨던 고인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김방희
참된 신앙인으로 평생을 기독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땅의 민주화와 여성의 인권 신장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20-10-04
신동은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편히쉬소서

2020-10-04
이유진
선생님께서 이 세상에 남기신 길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김다나
선생님이 계셨기에 한국 여성들의 삶이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며 앞으로도 그 업적에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저 너머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2020-10-04
최연우
선생님의 노고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이현민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