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위애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비보에 애통한 마음 비하길 없습니다. 여성을 위하여 많은것을 하신 그길 부끄럽지 않게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
2020-10-04 |
| 문이진 | 선생님의 발자취,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라 살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김규민 | 고인이 되신 후에야 선배님의 발자취와 공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 또한 제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덜 차별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박민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최인이 | 선생님의 삶을 기억하고 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2020-10-04 |
| 유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지희 | 선생님을 뵐 때면 가슴이 뛰었습니다. 선생님의 숨결 하나하나가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
2020-10-04 |
| 정지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페미니즘의 길을 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는 편안하길 바랍니다. |
2020-10-04 |
| 양가람 |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김규리 | 이효재 교수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04 |
| 이성혜 | 가족사회학. 사회학과 전공과목이지만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고 정말 행복하게 수업했던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 땅에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
2020-10-04 |
| 조이 | 오랜 시간 여성운동의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오신 이이효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김가영 | 선생님 그 따스함을 기억하고 잘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4 |
| 조은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 김동희 |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