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59
성명 추모의 글 시각
이연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이유지
선생님이 걸으셨던 길에 참으로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셨던 선생님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안수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최희영
선생님께서 가신 모든 길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2020-10-04
정보경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앞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2020-10-04
김지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사람들의 앞길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2020-10-04
김*행
존경하는 이이효재선생님의 역사적 의미를 영원히 기억하며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애도를 올리며 감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송은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정나일선
저의 어머니보다 10살쯤 먼저 태어나셨음에도 여성운동이란걸 시작하셨고 큰 성과를 남기셨습니다. 노동운동 가족운동 문화운동에 녹아있는 성차별문제를 공론화하고 연대를 이끌어 내셨으며 변화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님의 뒤를 따라 점 하나를 남기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권희주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삶을 누립니다. 선생님이 우리 사회에,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듯 우리도 어린여자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목소리 내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최명
부디 평안한 영면의 길이길 바랍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10-04
김연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김태일
여성, 분단, 평화에 덧붙여 이효재선생님은 지방이라는 주제를 저희들에게 던져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은퇴 후 서울을 떠나 지방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옷깃을 다시 한번 여미며 선생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2020-10-04
이화인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
조민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