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남유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길다나 | 선생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으니 저희가 이제 달려 나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오주희 |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0-10-08 |
| 정지윤 | 잘 모르는 분이였는데, 삶을 마무리하시고서야 이룬 업적을 알게 되었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과 남성이라면 누구나 선생님의 덕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좀더 공평한 세상으로 나아갔으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아름 | 선생님의 말씀들을 언제나 기억하고 되새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김민정 |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별을 잃은 것같아 아쉽지만, 편하시기를.. 뜻이 후대에 널리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2020-10-08 |
| 고한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써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2020-10-08 |
| 장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정호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자라날 수 있었음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을 생각하며 길을 넓혀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020-10-08 |
| 이기쁨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장발 |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2020-10-08 |
| 차소영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김유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벽과 천장을 부숴주신 덕에 저희는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저희답게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20-10-08 |
| 최병창 | 선생님 의 돌아가심을 삼가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 으로가 편하게 쉬시기 바레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
| 김예진 |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