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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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미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뜻 잘 이어가겠습니다. |
2020-10-04 |
엄규숙 | 대학에서 처음 읽었던 여성학 책이 선생님께서. 79년 창작과 비평사에사 내신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어떤 문제를 천착하던 선생님께서 먼저 내신 발자욱을 보며 따라가게 되었고요. 고맙습니다. |
2020-10-04 |
강문순 | 평생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
2020-10-04 |
김지은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먼저 힘겹게 닦아놓으신 길을 따라갈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
2020-10-04 |
신상아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가신 그곳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
2020-10-04 |
박명숙 | 여성을 위한 삶을 실천하신 선배님, 그 길 함께 하겠습니다. |
2020-10-04 |
이선희 | 평생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영면하소서. |
2020-10-04 |
안정미 | 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
2020-10-04 |
주종미 | 고맙습니다 선생님. |
2020-10-04 |
황엄지 |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4 |
조은기 |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서주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2020-10-04 |
이덕희 | 선생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
2020-10-04 |
최빛나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김정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