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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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미 | 80년대 학번이었던 제게 이효재 교수님은 여성문제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와 분단의 문제를 깨우치게 해 주셨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인류사에 빛날 민주주의의 과제를 해결해 나왔고, 이효재 교수님께서 앞장서셨던 여성운동의 결과 성평등의 과제도 큰 진전을 이루어 왔지만 당신께서 문제제기하신 분단의 문제는 아직도 우리들에게 미해결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 청춘의 지주였던 이효재 교수님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사회의 성평등과 민주주의, 분단극복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가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주아란 | 선생님이 계셨기에 많은 것이 변화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020-10-05 |
이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구가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채주 |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을 이어받아 삶을 더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 용기있고 아름다운 인생 다시 한번 기억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양창모 | 영면하소서 |
2020-10-05 |
추익환 | 뵙지는 못한분입니다.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한 휴식을 하십시요. |
2020-10-05 |
양동갑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20-10-05 |
신예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혜선 | 선생님이 열어주신 길을 많은 여성들과 연대하여 걸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다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이정현 |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 미래의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세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이도준 | 감사합니다. 여성운동의 평등정신을 이어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
2020-10-05 |
전다윤 | 편히 쉬십시오.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