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63
성명 추모의 글 시각
박용권
이이효재 선생님,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해직 교수 시절부터 봉원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20여 년간 집사로서 봉사하며
이 땅 위에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수고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평생 꿈꾸던,
남녀와 남북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 받는 세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봉원교회 원로목사 이원태, 담임목사 박용권
2020-10-05
김유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바
2020-10-05
정주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2020-10-05
이슬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달려오신 교수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삶의 순간에서 그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10-05
김정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비옵니다
2020-10-05
송진규
이효재 명예교수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앞으로도 명예교수님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명예교수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10-05
이송희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 큰 발자취 후배들이 물려받아 좋은 세상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20-10-05
우민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 사랑받았듯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2020-10-05
김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5
박민성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5
배세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여성 인권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셨다는 건 알고 있었어서 그런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선생님께서 이루려고 하셨던 것을 이어 받아서 저 또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2020-10-05
김은채
개척해주신 큰 길을 저희 후배들도 뒤따라 가겠습니다. 저 또한 어린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그 길을 닦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2020-10-05
김가영
선생님의 노력으로 세상이 좀 더 나은 방향을 향해 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0-10-05
안희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나가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2020-10-05
이소연
선생님의 행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저희와 후세대까지 길이 족적을 남길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