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조아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여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김민정 |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삶. 선생님이 먼저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이시은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제 자신으로 살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020-10-07 |
| 김문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이주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평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0-07 |
| 오자영 | 존경하는 이이효재선생님. 덕분에 지난한 한국의 저희 여성들의 삶이 당당해졌습니다. 그 정신을 잊지않을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분과 한 시대를 같이 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2020-10-07 |
| 권민경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황덕현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020-10-07 |
| 고은별 |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김미서 |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020-10-07 |
| 이세영 |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성운동을 이끌어주시고 깃발을 꽂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이근영 | 선생님 덕분에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있습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 안연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쉼없이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0-07 |
| 서명기 | 선생님이 열어주시고 닦아주신 길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