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제주여성친화도시] "공간을 다르게 보는 연습, 가름지기의 현장학습 스케치" (1차 원탁회의)
가름지기의 눈으로 공간을 살펴보다!
제주원탁회의1 | 제주유니버설디자인체험센터 및 삼양동 선사유적지 현장학습

이번에는 가름지기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가름지기와 퍼실리테이터들이 함께 제주유니버설디자인체험센터를 방문하고, 삼양동 선사유적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둘러보며 공간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직접 경험하기!

첫 번째 방문지는 제주유니버설디자인체험센터였습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나이와 성별,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가름지기들은 다양한 시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익혔습니다.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공간을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제주유니버설디자인체험센터 방문 및 체험 모습]

현장1

현장2
현장3
현장4
현장5
현장6
우리 동네 공간을 직접 관찰하다!

이어서 삼양동 선사유적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방문했습니다.

가름지기들은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며 어떤 시설과 안내가 마련되어 있는지, 이용하기에 불편하거나 위험한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눈으로 관찰하는 것은 물론, 직접 시설을 이용해 보며 누구에게 편리한 공간인지, 무엇이 달라지면 좋을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현장학습을 마친 뒤에는 각자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함께 점검하며 발견한 점과 궁금한 점을 나누었습니다.

[사진: 삼양동 선사유적지 현장 모니터링 및 활동 점검]

현장7
작은 발견이 변화의 시작!

이번 현장학습은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직접 경험하며 질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간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살펴보는 데서 나아가, 성별에 따라 공간을 이용하는 경험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공간에 누구의 필요가 반영되고 누구의 경험이 배제되어 있는지 질문하며 성인지 관점으로 공간을 관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름지기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은 앞으로 더 나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발견한 가름지기들의 시선!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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