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61
성명 추모의 글 시각
하정남
사심없는 큰 사랑을 가진 분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이름도 저의 이름도 생소하셨을 텐데... 민족종교에서 여성활동가가 나와서 반갑다고 기뻐해 주시고 함께 영광 익산 부안 등을 함께 여행하시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민족종교 원불교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라고 기뻐하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정말 큰 사랑을 느꼈고 그 사랑으로 한국 여성들이 처한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서슴없이 손 내밀어주시던 그 큰 사랑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금강산에서 영성 평화를 주제로하는 선상 세미나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기꺼이 함께 하였고 여성계의 여러 어른들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이남덕선생님과는 이후 가끔 뵙기도 했습니다. 종교도 넘나들고 다양한 처지의 여성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주시고 해결을 해 주시는 정말로 큰 정자나무 같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내고 했었습니다. 타계하신 소식은 뉴스로 듣고 먼 이국이라 가지도 못하고 함께했던 사진들을 꺼내놓고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20-10-06
박기범
선생님 좋은곳에서 더 자유롭게 지내세요.
2020-10-06
이경자
선생님, 큰 빛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갈등없는 세상에서 평안하소서.
2020-10-06
박노영
아름답게, 치열하게 사셨습니다. 세상의 등불이 되어 주셨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립니다.
2020-10-06
박진
이이효재선생님 편히 영면하세요. 존경합니다.
2020-10-06
박현선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선생님의 <분단시대의 사회학>의 가르침으로 북한학에 입문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정신적 어머니입니다.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늘 선생님을 기억하고 그리워 할겁니다
2020-10-06
황기엽
약자들을 외면해왔던 한국사회를 바꾸는 용기와 힘을 평생에 걸쳐 보여주셨습니다. 그 자취를 따라 걸으며 무한히 배우겠습니다. 편안한 영면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0-10-06
김명신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5.18광주민중항쟁시에는 군사정권에 저항한 학자로 용기있는 삶을 사셨던 이 시대의 큰 스승이요 지도자셨던 이이효재선생님!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 전두환심판국민행동)
2020-10-05
전태삼
"청계노조는 빨갱이 단체가 아닙니다" 하고,
이소선 노동자의 어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이효재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청계노조 조직부장 전태삼)
2020-10-05
유승현
선생님께서 마련해놓으신 기틀 위에서 부끄럽지 않은 후배로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2020-10-05
김선희
이 땅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여성운동의 역사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증인으로서 기억하고 싶고 기억해야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0-05
김성희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0-10-05
김명신
한국 여성운동사의 큰 별이요 거목이셨던
이이효재선생님의 삶을 통해 온 몸으로 보여주신 변혁을 향한 두려움없는 용기로 담대하게 전진하며 선생님의 크신 뜻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10-05
안용주
큰 별이 지셨음에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5
허주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2020-10-05